캐나다 밴쿠버에는 많은 맛집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캐나다 특히, 밴쿠버는 맛에 굉장히 예민하죠!
그중에서도 싱싱한 해산물을 재료로 만드는 Seafood Menu에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레스토랑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다녀간 손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출발하시죠 Let's go!
[B l u e W a t e r C a f e]
블루워터카페 (Blue Water Cafe)는 밴쿠버의 예일타운 (Yaletown)이라는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한 씨푸드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 가는 대중교통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캐나다 라인 ( Canada Line) 스카인 트레인(Skytrain)을 타고 Yaletown-Roundhouse 역에서 내리시면 레스토랑까지는 걸어서 3분 정도 소요됩니다.
카페 안쪽의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하고 넓게 잘 정리된 분위기였고요. 환상적인 밴쿠버 여름철 날씨에는 카페 밖에서 햇살을 느끼면서 기분을 내셔도 좋을 듯합니다. 서비스의 질도 좋고 음식 맛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조금 비싸네" 할 수도 있습니다만 맛과 전체적인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 안쪽에는 Bar, 스시와 회를 먹을 수 있는 Raw Bar, 다른 한쪽에는 서양요리를 드실 수 있는 넓은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금까지 여러 평가 단체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Best Seafood
WHERE Magazine 'To Dine' Awards, 2011-2015, 2018-2019
Best Seafood, First
Georgia Straight Golden Plates Awards, 2010-2016, 2018-2019
Best Restaurant in Yaletown, Third
Georgia Straight Golden Plates Awards, 2019
너무 많아서 중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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