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베스트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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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캐나다 밴쿠버는 꽤나 인기 있는 여행지 중의 한 곳인데요. 2020년에는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캐나다 정부는 아직까지 항공, 항만, 육로 할 것 없이 모든 여행으로 외국에서 캐나다를 찾는 관광객의 방문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 놓고 아직까지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작년 여름 밴쿠버 다운타운은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유명 포토존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북적북적했었습니다. 길을 지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의 언어들 중에서 한국어가 가끔씩 들리면 거의 반사적으로 눈동자가 그곳을 향해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프라인으로는 캐나다를 여행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시기에 좋은 포토존들을 소개해 드릴 거예요.

 

 

 

밴쿠버 베스트 포토 스팟

 

1. 예일타운 (Yal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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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밴두센 가든 (VanDusen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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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버센터 타워 전망대 (Vancouver Loo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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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전통식 정원 (Sun Yat-Sen Garden)

 

 

 

 

 

5.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6. 퀸 엘리자베스 공원 (Queen Elizabeth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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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키칠라노 (Kits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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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렌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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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폴스 크릭 (False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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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콜 하버 (Coal Har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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